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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가
1. 스튜디오삼익[개별주]
(240123)돈 쓸 가치있는 가구 만든다…IPO 재수생 스튜디오삼익의 포부 | 한국경제 (hankyung.com)
온라인 가구 유통사 스튜디오삼익은 '가구계 SPA(제조·유통 일괄형)' 업체로 불린다. 유통사와 협력해 상품 보관부터 배송, 설 치 등 물류 전 과정을 '올인원'으로 구축해 판매가격을 낮췄다. 고객은 구매한 가구를 다음날 혹은 지정일에 배송받을 수 있다. 또 회사가 무료로 설치까지 해준다
2. 한빛레이저[미래차/이차전지]
(231101)'배터리 레이저 솔루션 업체' 한빛레이저, "충방전장치 국산화 도전"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thelec.kr)
배터리 분야에서 한빛레이저는 배터리 조립 공정에 사용하는 △셀 추적 레이저 마킹 시스템(아이스캔 마커) △비전융합 고 속용접 시스템(아이스캔 웰더) △오염물 레이저 세척 시스템(레이저 클리닝) 등에 필요한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자 동차·전기차 부문에서는 △차대번호 각인 시스템(빈 마커) △3D 고속원격용접 시스템(RWS) △전기차 하네스 용접 시스템 (버스바 웰더) 등이 주력이다. 배터리 분야 고객사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자동차 분야 고객사는 현대차와 기 아 등이다.반도체 기판 분야에서는 △특수 레이저 패터닝 시스템(레이저 제거) △인쇄회로기판(PCB) 필름 레이저 절단 시스 템(레이저 커터), 그리고 방산 부문에서는 △특수용 레이저 발생장치(레이저 소스) 등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다. 반도체 기판 분야의 레이저 필름 커터 고객사는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등이다.
3. 이수스페셜티케미컬[미래차/이차전지]
[SEBB 리포트]밀도·화재 취약 보완…삼성SDI 꿈의 배터리 전고체 출하 - 대한경제 (dnews.co.kr)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해 4분기 고객에게 전고체 배터리 샘플이 제공됐다. 아울러 프리미엄 배터리 제품인 ‘P6’도 올해 1월부터 양산에 돌입해 미래 수요를 위한 증설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박종선 삼성SDI 중대형사업부 부사장은 지난해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작년 4분기 S라인에서 생산한 전고체 배터리 샘플의 고객향 출하가 진행됐다”며 “고객사가 샘플에 대한 기본적인 성능 및 수명 테스트를 진행하고 피드백을 받으면 이른 시일 안 에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825)[특징주]이수화학, 국내유일 황화리튬 생산 부각…美 인플레감축법에 몸값↑ - 아시아경제 (asiae.co.kr)
이수화학은 전고체 배터리 공정에 필수적인 황화수소 핸들링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업체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부 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핵심기술 개발’ 국책 과제에 참여해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용 원료 저가 화 기술 연구를 진행했다. 해당 국책 과제에는 현대차와 삼성SDI 등이 수요 기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천만주
2. 소룩스[바이오/의료AI]
(240119)아리바이오, “AR1001, 상반기 내 中 판권 이전 계약 체결” (naver.com)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는 AR1001은 글로벌 임상 3상을 직접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역별 판권 이전 계약을 추진 중이 라고 말했다. AR1001 글로벌 임상 3상은 미국, 유럽, 한국에서 1150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최근 아리바이오가 기 술수출을 포기했다는 업계 소문에도 오해에서 비롯된 잘못된 정보라는 게 정 대표 설명이다. 그는 “기본적인 기술수출 포맷은 임상 2상 전 단계 또는 임상 3상 전 단계에서 이뤄지는 딜을 라이센싱 아웃이라고 한다. 그런데 임상 3상에 들어가서 논의되는 딜은 이른바 커머셜라이제이션(commercialization)이라고 해서 판매권 판매 딜이 이뤄지는 것”이라며 “따라서 아리바이오는 해외 기업들과 AR1001 판권 이전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정 대표 언급대로 아리바이오는 AR1001 판권을 미국·유럽·일본을 묶어서 진행하고,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중국, 한국으로 나눠 각각 판권 이전 계약을 추진 중이다.
(240129)아리바이오 지분 늘린 소룩스 "바이오조명 신사업 차원"
소룩스는 최근 아리바이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 111억원 규모로 소룩스는 아리바이오 지분을 15%대까지 끌어올렸다. 소룩스는 이미 지난해 아리바이오 지분을 매입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던 시점에 한국거래소로부터 우회상장 실질심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거래소는 우회상장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30%선을 기준으로 하는 지분율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 한 탓으로 풀이된다. 당시 소룩스의 아리바이오 지분은 10% 안팎 수준이었다.
3. 제주반도체[삼성/반디플]
[특징주]삼전·하이닉스, '美 엔비디아 훈풍'에 오름세 (edaily.co.kr)
잘 나가던 온디바이스 AI주 줄줄이 파란불...이유는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5. 레이저옵텍[개별주]
(240201)[특징주] 레이저옵텍, 스팩 합병 상장 첫날 ‘하한가’ - 조선비즈 (chosun.com)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제조업체 레이저옵텍은 이날 하나금융23호스팩과 스팩 소멸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 에 상장했다. 레이저옵텍과 하나금융23호스팩과의 합병 비율은 1:0.2321532고, 합병가액은 1주당 8615원이다.
6. 산돌[AI/로봇]
산돌은 자회사 산돌메타랩을 통해 디지털 스톡 콘텐츠 서비스를 운영하는 '비비트리'를 인수해 AI 이미지 생성 기술, 머신 러닝 기반 폰트 검색기술 서비스, 블록체인ㆍNFT 사업을 진행 중이다
7. 갤럭시아에스엠[개별주]
갤럭시아에스엠, 최대주주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로 조현준 등 대주지분 40.94% 보유
조현준 대 조현상, 효성 경영권 분쟁 '이제 시작이다'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이 효성 경영권을 놓고 진검승부로 접어들 태세입니다. 부친 조석래 명예회장의 건강이 고령으 로 악화되면서 형제 간 물밑 신경전도 고조되는 형국입니다. 효성은 앞서 '형제의 난'으로 불린 조현문 변호사의 파상공세를 가까스로 막아낸 바 있습니다. 효성 안팎에서는 "본격적인 분쟁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며 첫째 조현준 회장과 셋째 조현 상 부회장의 지분 싸움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효성그룹 경영권은 지주사인 ㈜효성 지분 싸움에서 결정이 납니다. 조 회장 과 조 부회장 간 지분율 차이는 매우 미미합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효성에 대한 조 회장의 지분율은 21.94%입니다. 조 부 회장 지분율은 21.42%입니다. 두 사람 간 격차는 0.52%포인트에 불과합니다. 부친인 조 명예회장이 작고할 경우 그의 지분 10.14%는 장남인 조 회장에게 상속될 게 유력합니다. 효성은 장자 승계 원칙이 가장 확고한 재벌 중 하나입니다. 무엇보다 모 친 송광자씨가 장남을 크게 두둔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조 회장으로서는 부친의 상속지분 절반을 상속세로 내야 하는 부담 이 뒤따릅니다. 조 명예회장이 가진 지분 가치를 2월5일 종가로 계산하면 1300억원대에 이릅니다. 이 중 절반을 상속세로 납 부할 경우 조 회장은 600억원대의 현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물론 주식을 담보로 은행 돈을 빌리거나 분할납부 등의 방법을 찾 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부담이 줄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셋째 조 부회장과의 분쟁이 예상보다 빨라지게 되면 부친과 모친 이 가진 ㈜효성 지분을 '웃돈'까지 얹혀 확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조 회장의 수중에 큰돈이 없다는 점입니다. 효성그 룹 내에서 사실상 개인 회사로 운영 중인 갤럭시아그룹도 재정 상황이 좋지는 못합니다. 갤럭시아넥스트·갤럭시아디바이스 등 일부 기업은 모그룹과의 내부거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회사들의 실적도 신통치 못합니다. 갤럭시아그룹은 일찍 이 조 회장이 효성과는 별개로 차렸던 그룹 내 그룹으로 불립니다.이에 반해 조 부회장은 지갑이 두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