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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4.1.22(월) 상한가, 천만주 정리

생각하는거북이 2024. 1. 23. 07:45

★ 상한가

 

1. 픽셀플러스[온센서AI]

[특징주] 픽셀플러스, 온디바이스AI 이을 '온센서AI' 기술 부각에 강세 - 머니S (moneys.co.kr)

이미지센서는 대표적인 시스템반도체로 IT 기기 안에서 눈과 같은 역할을 한다. 사람이 눈으로 본 빛을 뇌로 전달하듯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이미지신호처리장치(ISP)로 전송하는 역할을 하는 등 온디바이스AI에 필수 장 치로 거론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240118)픽셀플러스, AI·IoT 가전용 고성능 이미지센서 'PK9210K' 출시 - ZDNet korea

 

2. 슈프리마에이치큐[온디바이스AI]

[특징주] 슈프리마에이치큐, 삼성 ‘모든기기’ AI 심는다…온디바이스 AI 최적화 알고리즘 제공↑ - 대한경제 (dnews.co.kr)

슈프리마 100% 자회사 슈프리마AI는 온디바이스 AI 및 이에 최적화된 AI 알고리즘을 제공하고 있으며, 슈프리마에이치큐는 바이오인식 기술을 활용한 가장 기본적인 온디바이스AI인 지문 등록 및 보안 시스템 ODM사업과 ID솔루션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다

 

3. 어보브반도체 [온센서AI]

[종목이슈] 어보브반도체, 온센서AI 이끌 토종 1위 MCU 부각 (inews24.com)

온센서AI는 온디바이스AI를 이을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 트렌드로 손꼽히고 있다. 온디바이스AI는 모바일 AP(application processor)를 채택하며 온센서AI가 MCU을 통해 구동되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온센서AI의 핵심은 센싱 기능에 통신, 데이터 처리, 인공지능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전자기기의 이미지센서에 적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기기, 스마트홈, 스마트 카,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의 다양한 스마트 IT 융합 플랫폼에 적용될 수 있다. 시장에선 지능형 사물인터넷(IoT)과 AI 서 비스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어보브반도체 관계자는 22일 아이뉴스24와의 전화통화 인터뷰에서 “온센서AI를 적용하는 제품에 들어가는 MCU 개발이 작 년부터 진행되고 있다”며 “가전제품을 주력으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어보브반도체는 비메모리 반도체 중 두뇌역할을 하는 반도체 칩인 MCU를 자체 IP(지식재산권)로 설계·생산하는 팹리스 회사다. MCU는 CPU, 메모리, 주변장치들이 하나의 칩 안에 통합한 형태다.현재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LG전자, 위닉스 등 국내 가전제품 고객사들을 비롯해 중국의 미디어(Midea), 샤 오미(Xiaomi), 레노버(Lenovo)다. 또한 일본, 유럽, 미국 업체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총 고객사수가 800여곳에 달한다. 가전업계 선두주자인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글로벌 가전 업체들의 온센서AI 적용 확대 수혜를 볼 수 있다.

 

4. 오킨스전자[삼성/반디플]

HBM 뛰어 넘는 'CXL', 올해가 원년…삼성전자-SK하이닉스 '불꽃 경쟁' < 산업일반 < 산업 < 기사본문 - 뉴스웍스 (newsworks.co.kr)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오픈AI의 챗GPT 등 생성형 AI 개발 바람 거세지면서 차세대 반도체 인터페이스로 불리는 CXL이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뒤를 이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특히 반도체 업체들은 인텔의 CXL 2.0 규격의 첫 중앙처 리장치(CPU)인 5세대 제온 프로세서를 올 상반기에 출시하는 데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업계 한 관계자는 "인텔의 제온 CPU 출시에 맞춰 올해 CXL 시장이 본격 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고 설명했다.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CXL 시장에서 앞장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고 세계 최초로 CXL 기반 D램 기술을 개발한 만큼 CXL 시장에서 선두 주자"라 며 "SK하이닉스가 HBM 제품을 밀고 있는 데 반해, 삼성전자는 CXL을 내세우며 HBM에서 열세를 CXL로 만회하려 하고 있 다"고 설명했다.

 

6. 비플라이소프트[AI/로봇]

[특징주]비플라이소프트, 20년간 쌓은 AI데이터 7억건 주목 - 아시아경제 (asiae.co.kr)

비플라이소프트는 뉴스 저작권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언론사 저작권 신탁기관인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저작권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뉴스 저작권 유통, 미디어 빅데이터 분석, 개인 맞춤형 뉴스 서비스와 AI 학습용 데이터 등을 제공한다. 체계적 유통과 합법적 권리 확보를 기반으로 약 20년간 3000여개 이상의 국내 언론사 콘텐츠를 수집 및 공급하고 있다.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AI 학습용 데이터 시장이 본격 개화한다면 고품질의 뉴스 데이터를 공 급하는 기업으로 부각 받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7. 파워로직스[초전도체]

[특징주] "미친 소리로 들리겠지만, 초전도체 같아요"...테마주 동반 급등(종합) (asiatime.co.kr)

미국 작가 제프 와이즈는 지난 20일뉴욕매거진에 'I Almost Sound Like a Crazy Person, But I Think It Is a Superconductor'(미 친 소리로 들리겠지만, 초전도체 같아요)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올렸다.와이즈는 "중국에서는 여러 팀이 LK-99와 유사한 화학 적 제형을 가진 구리 치환 납인산염이라는 유사한 물질로 작업하고 있었다"며 "이번 달에 그들은 논문을 발표했는데, 그들은 그것이 상온에서는 초전도되지 않았지만, 일반 가정용 냉동고가 달성할 수 있는 온도에서 초전도를 했다는 증거를 보여줬고, 이것은 그 자체로 엄청난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 천만주

 

1. 이수페타시스[삼성/반디플]

[특징주] 이수페타시스, 美 반도체 훈풍에 엔비디아·MS·인텔·구글 고객사 보유 부각...4거래일째 강세 - 이투데이 (etoday.co.kr

이수페타시스는 전자제품의 핵심부품인 인쇄회로기판(PCB)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엔비디아 뿐만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MS), 인텔, 구글 등도 고객사로 확보 2. 휴림에이텍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전일 3.36%-오늘은 4.02% 급등(종합) - 뉴스1 (news1.kr)

 

3. 폴라리스오피스[AI/로봇]

'갤럭시 AI' 비결은 최적화…모든 기기에 AI 넣겠다 (naver.com)

 

4. 와이아이케이 [삼성/반디플]

HBM 뛰어 넘는 'CXL', 올해가 원년…삼성전자-SK하이닉스 '불꽃 경쟁' < 산업일반 < 산업 < 기사본문 - 뉴스웍스 (newsworks.co.kr)

 

5. 제주반도체[온디바이스AI]

'갤럭시 AI' 비결은 최적화…모든 기기에 AI 넣겠다 (naver.com)

 

6. 3S  [삼성/반디플]

메모리 반도체 시장 반등세에…삼성·SK, 감산 기조 변화할까 (naver.com)

SK하이닉스는 오는 25일, 삼성전자는 오는 31일 각각 작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을 열어 작년 실적과 올해 전 망 등을 발표한다.이 자리에서 감산 기조 변화에 대한 언급이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앞서 SK하이닉스는 2022년 4분기부터 감산에 돌입했고, 삼성전자도 작년 4월 감산을 공식화했다.업계에서는 양사가 D램은 25%, 낸드는 45% 수준의 감산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HBM 시장을 선점한 SK하이닉스가 감산 기조 수정 을 시사한 가운데 삼성전자도 감산 전략에 변화를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한진만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 (DSA) 총괄 부사장은 11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다른 공급사들이 HBM을 열심히 해서 우리도 긴장하면서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올해 HBM의 설비투자(캐펙스·CAPEX)를 2.5배 이상으로 늘린다고 했고 내년에도 그 정도 수준이 되지 않겠나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7. 네오셈[삼성/반디플]

HBM 뛰어 넘는 'CXL', 올해가 원년…삼성전자-SK하이닉스 '불꽃 경쟁' < 산업일반 < 산업 < 기사본문 - 뉴스웍스 (newsworks.co.kr)

 

8. 뉴프렉스[가상자산/가상현실]

삼성·메타·애플 '밀리면 죽는다'…AI기술 집약체 'XR' 협력사 몸값 ↑ - 아시아경제 (asiae.co.kr)

XR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스마트폰을 잇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주목받는다. 시 장조사업체 마켓스앤드마켓스에 따르면 XR 시장 규모는 지난해 401억달러(약 53조5000억원)에서 2028년에는 1115억달러 (약 148조7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연평균 성장률은 22.7%에 달한다. 메리츠증권은 XR 구현 프로그램 'UEVR' 효과로 XR 시장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UEVR는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 기반 PC· 콘솔 게임을 무료로 XR로 구현하는 프로그램이다. PC와 콘솔 게임 속 세상을 직접 들어간 것과 같은 몰입감을 소비자에게 제 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UEVR을 통해 XR로 제공되지 않던 1000여개 게임이 XR 게임으로 변환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UEVR은 단기간에 게이머의 XR 시장 유입을 늘리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XR 및 S24 울트라향 생산 확대를 통한 믹스 개선을 반영해 올해 뉴프렉스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9. 이랜시스[AI/로봇]

삼성·LG가 점찍은 로봇…온디바이스AI 개화에 M&A 경쟁 (naver.com)

“지난해 초 레인보우로보틱스에 투자한 것을 비롯해 많은 부분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형 인수합병(M&A) 계 획이 올해는 나올 것으로 희망합니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M&A와 파트너십 등에 연간 10조원을 투자할 것입니다. 기업 간 거래(B2B)·신규사업 영역에서 M&A를 생각하 고 있습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CES 2024’에서 로봇을 비롯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등 신사업에 관심을 표현한 데 이어 M&A 의사를 밝힌 만큼 올해 유의미한 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올해 M&A가 향후 두 회사의 사업 성패를 좌우할 주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회사가 로봇을 비롯한 신사업에서 M&A를 예고한 만큼 투자 경쟁도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AI, 디지털 헬스, 핀테크, 로봇, 전장 등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에 지분 투자를 했으며 협동로봇 분야에서 협력 중이다.LG전자 역시 B2B 등 신규 사업 영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 사장은 “M&A 대상 기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면서도 “올해 1~2개 정도 시장에 얘기할 수 있을 것”이라 고 했다.

 

10. 매커스[삼성/반디플]

[특징주] 매커스, 삼성·하이닉스 AI시대 ‘신개념 메모리’ PIM 본격화 한다… AMD 국내 유일 파트너 - 대한경제 (dnews.co.kr)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반도체 제조사는 PIM이 향후 AI 반도체 시장의 유망 제품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보고 일찍부터 기술개발에 착수했고, 삼성전자는 제 2의 ‘엔비디아’라고 언급되는 ‘AMD’와 PIM개발을 협업하고 있다.이에 AMD 가 인수한 AMD자일링스의 국내유일 파트너인 매커스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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